無在建築_무재건축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삶이 있고, 존재하지만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는 공간.'

우리는 화려한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있는 '공간'을 창조합니다.

'비어 있는 공간'은 의미 없는 여백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곳은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고,

문화가 피어나는 공간의 본질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무대입니다.

특별한 의미가 담긴 것도, 주된 공간도 아니지만, 그저 비어 있다고 생각했던 곳은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웃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장소로 바뀌어 갑니다.

마치 그림의 여백이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하듯, 무재건축은 사람들의 삶이 채워질 여백을 설계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삶이 있고, 존재하지만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는 공간.'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건축의 가치입니다